날도 춥고 전날 맥도날드 갔는데 , 스낵랩을 먹고 , 타코가 땡겨서 타코 맛집을 갔습니다.

 

 

 

 

 

 

 

요즘 밖에 나가기만하면 눈이오는 이느낌... 그런데도 사람들이 꽉차있어서 , 웨이팅걸고 

앞쪽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저희 이외에도 사람들이 웨이팅하여서 

줄서서 앉아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웨이팅있는집은 기다리기가 귀찮아서 

줄이 있으면 다른데로 가는타입인데 , 처음으로 앉아서 기다려봤습니다.

 

 

 

 

 

 

생각보다 줄이 금방 줄어들어서 금새 들어갔습니다.

분위기가 낮인데도 불구하고 , 살짝 어둡지만 , 예쁜조명으로 되어서 

멋스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메뉴판을 못찍었는데 ,다음번엔 찍어보도록하겠습니다.

메뉴를 시켰더니 금새 나왔습니다.

 

 

 

세트메뉴로 시켰습니다.

또띠아가 싸져있는 타코가 두개 나와있고 , 나머지는 본인이 만들어서 먹을수 있습니다.

저는 사실 저위에 고기 밑에 있는게 치즈인줄알고 열심히 싸먹었는데, 

쌀이었습니다. 볶음밥처럼 되있는데 국내 쌀과는 조금 다른느낌이었습니다.맛있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 타코를 싸서 먹을수 있으니 , 본인의 취향대로 만들어서

드시면 되며 , 소스와 , 또띠아는 추가가 가능해서 ,부족하시면 추가해서 

드시면됩니다.

맛있는 타코 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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