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춥고 전날 맥도날드 갔는데 , 스낵랩을 먹고 , 타코가 땡겨서 타코 맛집을 갔습니다.

 

 

 

 

 

 

 

요즘 밖에 나가기만하면 눈이오는 이느낌... 그런데도 사람들이 꽉차있어서 , 웨이팅걸고 

앞쪽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저희 이외에도 사람들이 웨이팅하여서 

줄서서 앉아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웨이팅있는집은 기다리기가 귀찮아서 

줄이 있으면 다른데로 가는타입인데 , 처음으로 앉아서 기다려봤습니다.

 

 

 

 

 

 

생각보다 줄이 금방 줄어들어서 금새 들어갔습니다.

분위기가 낮인데도 불구하고 , 살짝 어둡지만 , 예쁜조명으로 되어서 

멋스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메뉴판을 못찍었는데 ,다음번엔 찍어보도록하겠습니다.

메뉴를 시켰더니 금새 나왔습니다.

 

 

 

세트메뉴로 시켰습니다.

또띠아가 싸져있는 타코가 두개 나와있고 , 나머지는 본인이 만들어서 먹을수 있습니다.

저는 사실 저위에 고기 밑에 있는게 치즈인줄알고 열심히 싸먹었는데, 

쌀이었습니다. 볶음밥처럼 되있는데 국내 쌀과는 조금 다른느낌이었습니다.맛있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 타코를 싸서 먹을수 있으니 , 본인의 취향대로 만들어서

드시면 되며 , 소스와 , 또띠아는 추가가 가능해서 ,부족하시면 추가해서 

드시면됩니다.

맛있는 타코 집이었습니다.

오늘 내용은없습니다. 그동안 먹은 음식들을 나열해서 사진으로 올리려고요

 

 

 

 

첫번째는 마트에서 2+1으로 산 피자위에 

 

에어프리아기로 먹으려고 산 감자튀김이 남아서 베이컨과 함게 올려먹었습니다.

 

베이컨에서 기름이 많이 나와서 , 피자가 더 부드럽게 녹은느낌입니다.

 

 

 

 

 

 

 

 

두번째는 비비고 만두입니다.

 

항상 전자렌지만 사용했다가 에어프라이기로 기름을 잘 버무려서,

에어프라이기 딱 10분돌려주었습니다.

 

속이 촉촉하고 , 겉은바삭하게 맛있게 잘익었습니다.

냉동만두 구울때 겉은 타고 안은 덜익어서 고생하셨던분들

에어프라이기로 하세여 , 정말 편합니다.

 

 

 

세번째는 족발입니다.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지 않아서 , 적당한 1인용으로 배달을 시켯는데, 

 

맵지않은 고추와 함께 먹으니 기가막힙니다.

 

소주한병이 뚝딱입니다.

 

 

 

 

 

 

세번째는 삼겹살입니다.

 

저는 배달을 먹을때 삼겹살을 먹는데 항상 김치찌게나 주변음식을

 

잘안먹는편이라, 동네에 고기만 500그램주는 메뉴를 배달했습니다.

 

너무 맛있고, 고기가 두꺼워 먹는맛이 기가막힙니다.

 

마침 김장철이어서 , 김치를 같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비고 만두와 호빵입니다.

 

사실 집에 호빵 셋트를 사놨는데, 단팥호빵인줄알고 구웠더니

 

야채호빠이었습니다.

 

맛있습니다.

 

 

위에 에어프라이기와 다르게 후라이팬에 만두를구웟습니다,

 

사실 조금 차가웠습니다. 그래도 맥주와 함께 먹었습니다.

 

맛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로 밖을 돌아다닐수 없는 이때

간편한 야식메뉴들과 , 함께 저녁을 즐기며 ,쉬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 코로나도 얼른 끝나서 

밖에서 먹고싶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게임은 , 하우스 플리퍼 게임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밖을 나갈수 없는 상황 여러분들의 힐링과 , 편안한 게임을 준비해봤습니다.

 

 

 

여러분의 방의 모습은 어떠신가요 혹시 컴퓨터나 스마트폰 중이시라면, 

뒤를돌아 보시면 이런느낌일까요??

 

 

 

 

 

 

 

그러한 여러분들을 위하여 준비한게임 하우스플리퍼입니다.

간단히 말해 청소를 하는게임입니다.

주의! 어머님이 뒤에서 청소중인데 이게임을 하시다간,,, 등짝 위험입니다..

 

 

 

 

게임의 기본로딩 화면은 모두 비슷하죠 , 저는 하던 세이브가 있어서 , 

여러분은 시작과 함께 새게임을 하시면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 간단한 게임의 소개가 있습니다.

사실 이게임은 엄청나게 친절한 튜토리얼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설명이 너무 길고 장황한 튜토리얼이 없어 , 너무 편하고 간단하게

게임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집앞에 쌓여있는 쓰레기들을 치우고 , 집문을 열어보면 ,,,

 

안에도 쓰레기가...

 

 

 

 

 

 

 

 

 

그래도 멀쩡해보이는 노트북이 있는데, 노트북을 E버튼을 눌러보시면

 

 

 

 

 

 

 

 

 

의뢰창이 나오는데 , 여러분은 이제 , 의뢰와, 부동산을직접 계약하여서 

집을 꾸며주거나 , 꾸며서 집을 판매하거나 하실수있는선택지가 생깁니다.

저는일단 의뢰를 수행하기로 하였는데, 가끔 메일함을보면

제목으로 의뢰를 맡게 될겁니다. 이분은 도둑을맞았군요.. 

사연들도 은근히 읽어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일단 이의뢰로 가보도록하겠습니다.

 

 

 

 

 

 

 

 

난장판도 이런난장판이 따로없네요...

 

 

 

 

 

쓰레기를 치우고 ...

 

 

 

 

 

 

마우스 우클릭을 길게 누르면, 청소도구를 선택할수 있는데 , 현재는 가장 간단한 브러쉬가 있네요

바닥에 얼룩등을 제거 해줍니다.

 

 

 

 

 

 

그후 의뢰의 내용인 라디에이터를 설치해주어야하는데,

탭버튼을 누르면 태블릿의 내용이 확인이됩니다.

 

 

 

 

 

 

 

자 라디에이터를일단 구매를 해줍니다.

 

 

 

 

 

 

그후 설치를 해주는데, 설치는 보시면 파란색으로 가이드가 나옵니다.

클릭으로 간단히 설치해 줄수 있습니다.

 

꾀나 정교하고 디테일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는 온돌방식의 보일러와는 다른느낌의 라디에이터입니다.

 

 

 

 

 

 

 

그후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 모두깔끔하게 처리되어

의뢰내용이 완료된것이 보이실겁니다.

그러면 엔터를 클릭하여 , 주문끝내기를 해줍니다.

 

 

 

 

이렇게 되면 , 게임이 완료되어 돈을 벌게 됩니다.

그렇게 돈을벌어서 부동산들을 구매후 다시 인테리어와 꾸민후 집을 팔아

돈을 벌수 있는게임입니다.

 

 

 

 

사실 집에서 막상청소를하려면 

저렇게 간단하게 청소가 될리가 없지만 , 게임에서나마 깔끔함을 느낄수있으며

깔끔하게 청소된 집을보며 힐링을 느낄수 있는 게임 하우스 플리퍼 였습니다.

 

 

 

 

 

 

 

 

가평하면 여러분이 가장 먼저 생각하는곳은 어딘가요??

 

쁘띠프랑스 , 빠지 , 물놀이 펜션 등등 여행의 메카로 자리 잡은 가평

 

그곳에 스위스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스위스마을의 처음 올라가는길을 보면 , 앞쪽에 쭉뻗은 산과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습니다.

 

 

 

 

이곳을지나 티켓을 끊은후 마을을 올라가다보면

 

 

 

 

 

한국에서 이런 모습의 마을을 볼수 있는곳은 가평 스위스마을밖에없습니다.

 

사진으로 볼때 오른쪽은 실제로 사람이사는 실제 거주지의 집이있고 , 

오른쪽에 보면 집 하나하나 박물관처럼 관람이 가능한 곳들이 있습니다.

 

 

 

 

 

집하나하나마다 테마가 모두 다르나 , 순서대로 쓰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직접가셔서 ,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전통의 느낌에 관람이 가능하며 , 올라가는 재미까지 있던 가평 스위스마을

 

 

 

 

놀러가다보니 , 가족단위에 관람객들도 많았으며 , 

커플들의 관광지로도 괜찮은곳입니다.

사진도 예쁘게 나오는편입니다.

 

 

 

올라가시다 보면 , 곰탈을쓰고 사진을 찍어볼수도 있고 , 

양들과 이 뛰어노는 것도 볼수 있습니다. 저희는 안했지만, 

양들의 밥도 줄수 있고 , 사진을찍으면 놀수도 있습니다.

 

 

 

가평 놀러가는기회가 된다면 여러가지 체험을 해볼수 있는 스위스 마을을 들러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거 같습니다.

 

 















아쉬운 제주도의 마지막 날이 시작됬습니다.


정말 아쉬웟던게 , 너무너무 좋았지만 정말 3일내내 비가 올줄은 몰랐어요 ㅠㅜ


그래서 결국 마지막날도 비가와서 일단 전날마신술덕에


해장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눈치 채신분들도 있겟지만 , 해물라면 정말 먹어보고 싶어서


열심히 달려갔습니다.


물론 늦은 아침이었지만 정말 사람이 많아서


대기줄이 잇더라구요 


맛있는냄새가 솔솔나며 , 이색적인 분위기 였습니다.








마스코트인 고양이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 


아이들과 함께 놀더라구요(고양이는 사실 귀찮은듯 도망쳣지만..)


그렇게 대기표를 받고 , 주문후 기다렸는데 드디어!!!











짜잔!!! 해물라면입니다. 사실 그냥 해물탕같아요, 라면은 거의 보이지 않을정도로


수북히 담은 해물에 젓가락이 저절로 갑니다. 


안에는 생면으로 되있는데 , 독특한 맛있었습니다.


처음에 먹어보기전까지는 약간 얼큰한 느낌일줄알았는데 , 


생각보다 , 맵지않고 , 담배한 맛이었습니다.









































라면을 다먹고 , 바로옆에 카페가 정말 많더라구요 , 거기가 관광지로 도 유명하고 , 


안개만 아니었다면 , 멀리까지 보이는 시원한 바다 풍경이라서 , 


루프탑, 해먹등 휴식할수있는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저희는 망고주스가 먹고싶어서 , 봉쉡망고 들어가서 


먹으며 , 천천히 여유를 즐겼습니다.

















































갑자기 저녁에 먹엇던 마지막 식사로 넘어왓는데 


중간에 바다에서 찍었던 사진을 모두 날려버리는바람아 


순식간에 저녁으로 넘어갔습니다 ㅠㅜ 


뭔가 저녁은 첫날부터 생각났던 수제버거가 먹고 싶어서 , 


수제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뭔가 가게 분위기는 학생때 친구들과 가던 가게같은느낌인데,


음식을보니 넉넉하며  , 맛있어보이는 음식들이 나왓습니다.








이렇게 마지막날도 잘보내고 , 저녁비행기를 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너무 지체되게 포스팅을해서 , 연결이 조금 늦엇지만 , 


즐겁게 여행다녀온 후기입니다 . 


여러분도 바쁜일상에서 한번쯤은 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C&H각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C&H각이입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제주이야기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


























둘째날 아침 날밝자마자 찾은 갈치조림입니다.


3일내내 비가오는바람에 많은곳을 찾아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먹거리만큼은


자랑할만큼 먹고 오고 싶었습니다 ㅠㅜ 


원래 서울에 있을때는 아무래도 생선종류를 좋아하지 않아서 잘안먹던메뉴인데


생각보다 정말 부드러워서 살이 쏙쏙 발라지는 맛에 먹었어요 


양념도 너무 맵지않게 깔끔하게 밥과 비벼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이후에 이제 해안도로를 달려서 , 넓고 시원한 바다를 보고 싶었어요 


한참 달리는동안 비가 많이와서 걱정이었는데 


다행히도 , 내려서 구경할시점에는 비가 멎어주어서 


사진도 찍고 , 시원한 바다를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동해와 서해 바다도 많이 구경해봤지만, 제주의 바다는 정말 맑아서 물이 다 비출 정도로


맑더라구요 ㅎㅎ 신기 했습니다.




























그후 우도를 들어갔습니다.


저 전기 오토바이?? 저거 정말 잼있던데요 ~~ 


운전도 쉽고 , 가격도 비싸지는 않아서 즐겁게 타고 돌아다녔습니다.


지도를 찍었어야햇는데 ㅠㅜ 깜빡 했습니다.


그리고 , 비가오던 날씨가 원망스러웠지만, 우도에서는 정말 좋았습니다.


안개가 짙게 내려앉은 우도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에 절벽은 정말 신선이나 , 용이 살것 만 같은 그런분위기를 연출해주어서


절경이었습니다.






























그후에 돌아다니다가 아기자기하고 예쁜 카페를 발견해서 커피한잔하고 


또 어제와는다른 가게의 흑돼지를 먹으며


하루를 마쳤습니다.








이상 C&H각이 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C&H 각이입니다.


오랜만의 쓰는 여행 포스팅같은데요~~


드디어 제생에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는 일이 일어나네요 ㅠㅜ


이번 여행 포스트는 제주도 여행기입니다.


총 3 편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사실 첫날은 비행시간이 늦어서 올릴게 별로없어요 ㅠㅜ)



















첫날은 분명히 여기저기 복잡할거 같아서 저녁시간때 비행기를 잡았습니다.


항공티켓은 뭔가 새로울줄 알았지만, 평소에 타는 기차표와 크게다르지는 않더라구요,, (기대가 산만큼되있던 상황)


그래도 기대감 , 불안감 이 가득한 상태로 첫비행기가 떳습니다.









처음 타보는 비행기니까 당연히 창가자리로! ㅎㅎ


신기해서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비행기 사진은 이거 하나밖에

 

못찍었네요 ㅠㅜ









비행기 착륙후 도착했는데 금새 어두워 져서 사실은 이이후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렌트하러 가고 , 숙소로 1시간 가량 이동했습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 가까운곳에 있는


제주에 온 목적 중하나인 제주도 흑돼지를 먹으러 갔습니다.










기본 삼겹살 느낌일줄 알았는데 , 처음으로 고기도 다른맛이 있구나를 느끼게 해줬어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래는 , 제주도 술인 한라산!


근데 , 좀 독하긴하더라구요 ㅠㅜ 










이렇게 맛있는 저녁을 먹은후 숙소로 돌아와 첫날을 보냈습니다.


두번째 여행기는 사진이 정리되는데로 , 올릴게요`~ ^^ 











안녕하세요 C&H 각이입니다.


얼마전부터 감기몸살에 걸려서 고생했습니다 ㅠㅜ


아플수록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이겨내야 한다고하네요







아주아주 주관적인! 각이의 건강한 요리들





먼저 저처럼 가벼운 몸살기운이라면 음식을 드실수 있지만


정말 너무너무 아파서, 음식을 먹을 기운이없으신분들은


가장좋은 음식인 죽을 드실수 있을텐데요














죽은 먼저 소화가 잘되며 , 영양분을 가득담은 음식입니다.



가볍게 , 흰죽부터 , 건강식인 전복, 삼계 등 여러가지 음식을 곁들인

죽도 많이 나왔는데요 .







저도 정말 너무 아플땐 죽을 먹습니다만, 뭔가 씹는 감이 부족해 자주먹지는않습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음식을 먹으면 덜아플거같아 


저는 고기를 위주로 먹습니다.


먼저 고기중에도 소고기 , 돼지고기 , 닭고기 등 여러가지 음식이있는데


단연 소고기를 좋아합니다!(물론 비싸서 그렇지...)




















그다음 기름기가 흐르는 돼지고기 삼겹살은

 

없던 입맛도 돌아오게 만드는 음식이죠


기름끼가 많은 음식으로 쌈야채들과 함께드시면,

기름기도 잡아주며 , 고기의 맛을 한층더 끌어 올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 감기에 걸리면 ,목이 주로 아프신분들은


유자차를 주로 먹으시면 정말좋습니다.


개인차이가 있지만 , 차가운걸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저는 유자차 따듯한걸먹고 한숨 푹자면 이겨내더라구요















잦은 약복용은 체내에 약이쌓여서 면역력을 더떨어뜨린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모두 건강한 음식먹고 , 가벼운 감기쯤은 이겨내버리자고요!! 





C&H각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C&H 각이입니다 ~ ^^

 

 

2018년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

너무 오랜만에 온거같아 혹시라도 계속 블로그를 지켜봐주셨던 분들께 죄송한마음과

다시한번 초심을 다잡는 블로그가 될수 있도록 해볼게요!!

 

 

오늘 포스팅할내용은 남자들의 패션에대해 알아 보도록하죠

 

최근 레트로한 아이템들이 패션시장에 연이어 나오고 ,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과거에 유행하던스타일들이 2018년과 결합하여서 , 새로운 스타일들을 창조해 내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제눈에 들어왔던 르꼬끄의 신상 테니스러브 시리즈입니다.

현재와는 좀 많이 달라보이면서도 , 현재의 룩들과 맞게

옷들을 만들네요

무엇보다도 , 색감이 정말 예쁘게 나온거 같아요

요즘스타일에 맞게 , 레터링 스타일과 ,

긴양말 , 그리고 색다른소재의 자켓은 봄을 연상케 하며,

복고풍의 옷으로 보이네요

 

 

 

 

 

 

 

 

 

 

 

 

두번쨰 상품은 필라의 제품입니다.

17년도 후반기 레트로한 아이템들이 줄지어 나오며 ,

과거의 향수는 물론이고 ,현재의 맞게 트렌드한 상품들을 생산하며,

폭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필라입니다.

김유정양이 모델로 나온 제품들인데요

앞서 보앗떤 르꼬끄 제품들과 같이 색감에 눈이 갑니다.

기존의 있던 흐릿한 파스텔톤의 색감과는 다르게

뚜렷한 색상이 도드라지는 , 원색의 컬러들로 ,

좀더 화사하고, 귀여운 옷들을 연출해 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뉴발란스 제품입니다.

사실 이제품은 레트로한 스포츠 느낌보다는

오래된 클래식느낌인데

모델들이 표현한 방식이 너무 맘에들어와서 가져왔습니다.

두명의 나이대 차이가 나는 모델들의 같은옷 다른느낌이

너무 표현하면서도 와닿는 그런 느낌의 화보입니다.

결국 유행은 돌고돈다는 예기가 여기서 비롯되는것 같아요

 

 

 

 

 

 

 

18SS상품은 돌아온 유행의 레트로 , 클래식 제품은어떠신가요?

남성 , 여성 할것없이 , 밝은 느낌의 강조되는 컬러감을

한번 입어 보시는건 어떤가요??

 

현재 보시는 제품들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인 제품들의 화보를 퍼왔습니다.

 

 

지금까지 각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리그오브레전드에 새로 출시된 139번째 챔피언 조이에 대한 룬과 템트리를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 이 포스팅의 모든 내용은 롤 시즌8 페이커 선수의 조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손은 페이커가 될 수 없지만 룬은 얼마든지 따라할 수 있어요!!

 

▶ 페이커 조이 룬

 

▶ 스킬

소환사 주문은 기호에 따라 점멸+회복 or 점멸+점화로 해주시고

스킬은 Q-E-W-Q-Q-R-Q-E-Q-E-R-E-E-W-W 순으로 올려줍니다.

 

▶ 템트리

일반적인 템트리로는 모렐-마법사의 신발-리치베인-라바돈-공허의지팡이-루덴의메아리 이지만,

페이커의 경우 템트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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